반갑습니다~ 크리스에요~
장기로 있었던지라 함께 보냈던 모든 분들 정말 한분한분 잊지못하고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아직 필리핀 홀릭중인 크리스입니다.

정말 짧고 간략하게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면서 전과 후를 비교하자면 저에게는 100% 만족했던 어학연수였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를 보면 알수있으시겠지만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친구같은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하고 엄마가 차려주는듯 정성이 담겨있는 식사를 하면서 청소 빨래까지 불편함 없이 무사히 끝마치고 돌아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 정말 중요합니다 인생의 양과 질이 달라질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언어였어요.
해외 어느곳을 가도 영어를 사용했지만 배우기 전과 지금의 저는 완전 다른모습이죠^^
의사 전달이되고 소통이 된다는것!
경험해보시지 않으셨다면 모르실거에요.
저는 돌아온 지금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어 대화도 나눌수있었고 제가좋아하는 술도 같이 마시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좀더 깊은 언어에 대해 고민할수 있는 시간도 가지며 만족스러워 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어공부를 접해보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정말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며 수업하고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실생활에 쓰이는 단어 문장들을 많이 익힐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요 평소 작문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페이스북이나 스카이프 카카오톡을 통해 선생님들과 메세지를 주고받으면서도 공부가 많이 되었고 필리핀의 아름다운 바다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가슴벅찬 아름다움도 말료표현이 안되네요.

특히나 메타는 어느곳을 여행하기에도 쾌적한 거리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보라카이,세부,바콜로드,마닐라,기마라스,등등 정말 눈앞에 믿지못할 아름다움을 경험하실수 있을거에요.

메타에있었던 어학연수의 시간은 돈으로 살수없을 만큼의 저에게 정말 값지고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준 메타에서의 인연에 너무 감사하고 특히나 우리 칸형덕분에 정말 정말 편안하고 알자배기!
어학연수로 다녀온점 고마워요~
ㅎㅎ저때문에 고생많으셨어요. 긴말 없이 ㅎㅎㅎㅎㅎㅎ또 갈게요! ㅎㅎㅎ

그리고 정말 엄마같던 마낭도리 작은 문제라도 있으면 언제어디서 두팔걷고 나서도와주셨고 아프면 새벽에라도 업고 병원 데려가 주시고 배고프다고 조르면 몰래 맛있는거 챙겨주던 진짜엄마같던 마낭도리 너무보고싶을것 같아요!

이상 크리스의 후기였습니다.
한국에계신 메타졸업생중에 연락처 몰랐던분도 꽤 계시는데요ㅠ
부산에 놀러오시거나 궁금한점 있다면 꼭 연락 주세요 ㅎ
010 2360 6270 카카오톡 CGB201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