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칸실장님 *^^* 한국에 복귀한 후, 이래저래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남기네요... 필리핀에서의 3개월 어학연수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신 칸 실장님과 모든 튜터분들.. 그리고 헬퍼분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경험했던 메타의 좋은 점들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저 또한 그랬듯이 필리핀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모든 분들은 '필리핀은 과연 안전한가?'라는
10월부터 12월까지 너무나 많은 도움과 추억을 받은 기념으로 일로일로 메타어학원에 관한 후기를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일로일로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칸 실장님하고 레이 부원장님이 마중나오신게 정말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렇게 후기를 올리고 있네요.ㅋ 저의 경우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휴식과 공부하였던 영어를 정리하기 위해 필리핀 메타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드니에서 출발해서 말레이시아를
= 선생님들께 = 6월6일 테스터후에 혀가 굳어서 발음이 잘 안되는 본인의 발음을 고정해 주시고 바뀐 문장을 설명해 주시느라 정말 애 많이셨습니다. 본인을 지도하신 지셀, 아이리스, 엔리 그리고 데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큐비클 복도에서 본인의 Would 발음을 도와주시던 여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전혀 못 알아 듣던 본인이 이제 조금은 알아 들을 듯 합니다. 특히
필리핀 일로일로 메타어학원 어학연수 후기(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는톤으로) 메타어학원에 다녀간지도 어느덧 3주가 지나가네요. 지내는동안 한국이 아닌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즐거웠던 혹은 황당했던 일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겪었지만 연수를 마친 현재는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만이 내게 남아 마음이 너무 든든합니다. 그건 바로 메타와 칸원장님 덕분이겠지요. 솔직히 저는 메타에 오기 전에는 필리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좋지 않았습니다. 치안이
어느덧 일상에 적응되어 가는데, 필리핀 일로일로 생활이 그리워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후기를 남긴다. 친구와 함께 한 달 여행을 마치고 일로일로로 바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친구가 가기 전에 부상을 입어서 원장님께 카톡을 했더니 걱정을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정보를 알려주심에 처음 감동을 먹었다. 이게 나의 학원의 첫 인상이었고, 내가 메타어학원으로 가기 결정한 이유는 첫째로 가격 대비
일상의 관성은 무서운 것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4개월간의 공부를 마치고 휴식차 가는 바콜로드 가는 배 안에서 메타어학원 일상을 되새기고 있었다. 6:30 커피 마시고 7:00 아침식사 식빵, 각종 잼, 계란 프라이, 주스, 사과, 망고, 우유 8:00 1교시 M*** 수업 ① 말도 안 되는 내 문장을 그대로 노트에 옮겨 쓰고 빨간 색으로 고쳐준다. ② 늘 헛갈려 했던
안녕하세요. 이번에 필리핀 6개월 어학연수하고 간 진~입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 파티 하루 전에 온게 엊그제 같은데, 새삼 시간이 빠르다고 다시 느껴지네요.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장점부터 나열하고 마지막에 단점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내가 생각 하는 장점 첫째 안전하고 외국인에게 아직은 호의적인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 이 후기를 보시는분들은 아마 필리핀에서 안전한
제가 필리핀 어학연수 2개월 과정으로 메타어학원을 다녀간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매번 필리핀 어학연수 후기를 써야겠다고 머리속에서 생각은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쓰지 못하고 미루다보니 너무 늦어졌습니다.ㅠ 미안해요 칸형^^ 제맘 알죠?ㅋㅋ 최근에 메타에서 만난 형들과 시간을 내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형들을 만나면서 메타에 다시 가자는 말만 과장 조금해서 한 100번은 한 것 같습니다. 너무 그리운 나머지 후기한번 남겨보겠습니다!ㅋ
올해 3월 초까지 3개월간 메타어학원에서 지냈던 늦은 후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감사 하고 싶은 일들, 하고 싶은 말들은 너무나 많지만 형편없는 글 솜씨로 다 표현 할 자신이 없기에 또 때론 짧은 문장이 더 긴 울림을 주기에 짧은 후기로 벅찬 마음을 대신할까 합니다. 메타어학원에서 지내면서 다른 어학원과 달리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 그리고 다양한 이유의 영어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i left meta when i arrived meta first time i could hardly speak and read and write english. what only i got was passion to learn english. because i was so desperate, i couldn't have gotten a job because of english at that time. it that sense,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