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에고고.. 칸원장 잘 계시는지???? 몇 개월 동안 시달리면서(회사, 가족, 친구 선후배)등등 그리고 건강체크까지... 이제서야 심기일전!!!   지난 연수는 정말 인생에서 늦은 결정에 탁월한 선택과 행복한 시간이였다 많은? 나이에 기억이라고는 전무한 영어실력에 무모한 도전 아~~!! 칸원장이 전생의 원수였나보다   정말 고마우이 칸원장!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했지! 아직도 울렁증을 극복하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알았듣고 쓰고 있으니까!   비용이 매우

작년 여름방학 샐리와함께 연수를 다녀온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6개월이 흘렀어요... 칸원장님도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잘~ 계시죠?? 셀리는 아니 가은이는^^ 이제 셀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일주일 세번 열심히 화상영어 하는걸로 셀리는 조금씩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여러가지일들로 계획만 가지고 다시 못뵙게 됐네요.... 오늘 인터넷을 보다 우연히 저희 연수 갔을때 사진을 보고 샐리랑 둘이서 깜놀~^^ 그때

칸원장 잘계시는가? 50대 어학연수라..... 나이 오십넘어 어린 학생들과 3개월을 영어 한다고 꽤나 애 먹인 에드윈이네~ 한국은 벌써 아침저녁 겨울 칼바람 같은 추위가 엄습하는 엄동설한의 초입이라 따뜻한 일로일로 메타에서 젊은 학생들이랑 튜터들과 돌아가지 않는 머리싸매고 공부하던 그곳이 더욱 많이 생각나네. 늦은 나이에 영어한다고 여러모로 신경써 주고 마음써줘서 너무 감사하고 늘 한결같은 칸원장의 인간성이 두고두고 생각나서 못쓰는

호주에서 1년 10개월을 지내면서 영어실력은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가기전에 필리핀에서 영어실력을 늘려서 가기로 생각하고 폭풍검색을 하다가 찾은 메타어학원 가격도 다른 학원보다 훨씬 싸고 안전한 도시라는 소문을 듣고 무작정 신청을 하고 들어갔다.   가자마자 영어 테스트를 쳐서 자기 레벨에 맞추어서 수업에 들어갔는데 튜터(선생님)들은 한국학생을 많이 가리쳐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정말 잘가리켜 주었습니다. 22년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일찍부터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공부를 하는 것이 요즘 학생들의 추세이기에 30대인 나로써는 회사를 그만두고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하기까지 꽤 용기가 필요했더랬다.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차 2달간 필리핀에서 머문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 언젠가 다시 한번 필리핀에서 생활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있어던터라 연수지는 필리핀으로 정하였다.   시원한 바기오에 눈이 갔지만 어학원들이 산 위에 있어서 다운타운까지 거리가 너무

+감사. 기쁨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투터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사무실 직원들의 섬세한 배려 헬퍼들의 친절은 필리핀인들의 심성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칸 원장님의 마음씀은 당연 으뜸이구요. 감사합니다. 학원은 집처럼 편안했고 특히 넓은 베란다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제게는 밤공기의 시원함과 함께 기도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휴식과 만남의 장소가 되죠. 열심히 공부에

원장님 잘지내시죠?^^ 한국오자마자 수강후기 남기려고 했지만, 정리해야할일이 다소 좀있어서 이제 남깁니다^^. 수년간 영어공부를 쉬어서 영어에 대한 감이 너무 떨어진 관계로 다소 찾고자 하는 생각에 필리핀으로 결정했습니다. 메타어학원 이외에도 많은 학원들에 문의를 해봤지만 원장님의 친절함과 열정을 믿고 메타를 선택했는데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아 정말 기분 좋게 생활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 역시 많은 후기를 보고 이 학원을

여정마치고 한국에 잘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행기안에서 주신 서류봉투를 열어보고 다시한번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희들의 6주간 여정동안 영어의 향상정도를 섬세하게 평가해주시고 앞으로 공부해야 할 방향을 권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와 수업하면서 튜터가 형식적으로가 아니고 마음으로 저희의 영어상태를 점검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반복해서 도전하도록 시도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평가서까지 주실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연수마치고 돌아가는 학생들에게 훌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