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 찾은 메타어학원 – Jane
안녕하세요? 원장님 또 다시 가니 내집 만큼이나 낯설지 않게 첫 날부터 오는 날까지 잘 지내고 왔어요! 한국 온지도 벌써 2주가 넘어가네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창밖을 보며 눈물흘리며 또 다시 오자고 울먹이던 주디모습에 항상 불편함없이 잘 챙겨 주시는 원장님과 정말 이뻐해주는 마낭도리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구요 또 만날 수 있길 바래요. 또 한번 감사드려요.
필리핀 어학연수 3개월 후기 – suni
원장님, 저 수니에요ㅋㅋ 잘지내시죠? 제가 한국 돌아와서 토익학원 수강신청하고 오늘 처음 수업 들었는데요 영어실력이 거의 제로였던 제가 수업이 이해가 되는거에요! 지금까지 항상 영어공부는 재미없고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메타에 한번 다녀오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재밌는거 같아요! 3개월이라 짧은 기간이었지만 영어랑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앞으로 영어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그리구 필리핀에서 한국 돌아오기 한
형님 저 스티븐입니다.
칸형님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ㅍㅎㅎ 접니다. 스티븐~~~ 형님의 오른팔이고 싶었던 그 스티븐요. 요새도 안독스에 자주 가시는 지요. 저는 한국 온지 몇달 되어가지만 아직도 안독스의 그 바베큐 꼬치와 산미구엘 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후기란에 이런 얘기 적더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도 첫번째로 생각 나는게 형님과 안독스네요. 처음에 일로일로 결정 전까지 무지 갈등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루이스입니다^^
칸형님 잘 계셨어요?^^ 세월이 많이 지나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루이스에요~~~4보딩에서 생활하다가 3보딩으로 이사간 루이스 기억하세요? ^^ 형님이 일로일로 오셨을때 제가 끝물이라서 많은 추억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한국생활을하면서도 항상 필리핀을 그리워하며 살았답니다..^^ 후기를 보니까 오스틴, 짹, DK... 저랑 같이 잠시나마 생활했던 친구들의 글을 보니까 더욱더 필리핀에서 생활했던 시절이 한편의 영화처럼 지나가네요~~~~ 일레인이랑 가끔 안부를 물으면서 통화를
필리핀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 지니
칸형~~님 잘계시죠. 너무너무 늦은 필리핀어학연수후기 입니다. 4개월 이라는 시간이 짧지만은 않은 시간인데 정말 뜻 깊은 시간들을 보내서 아직도 그곳을 그리워하며 이렇게 필리핀어학연수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필리핀어학연수를 처음 준비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필리핀이라는 곳이 걱정도 되었었는데, 지금은 정말 잘 갔다 왔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생활했던 존,써니,데이비드,화,찰스,올리브등 아무 탈없이 너무 잘 지냈고,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필리핀의 날씨는
칸오빠 안녕하세요.ㅎㅎ
저 한국이름 알면 누군지 알겠지만 모를수도 있으니... 전 앤독스..입니당ㅎㅎㅎ 그땐 이이름 싫었는데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이이름을 지어준 오스틴에게 감사.... 한국오고나서 오빠랑 연락 몇번 한것 같지만 기억이 까마득하네요 ㅎㅎㅎ 전 아주 잘지내고 있는데 여기 사진보니까 필리핀 진짜 다시 놀러가고 싶네요..ㅎㅎㅎ 3보딩이랑 4보딩 쓰시는 거예요?? 보라카이사진이랑 기마라스... 챠우킹이랑 등등 ㅋㅋ사진들도 참 새롭네요 ㅎㅎ 이제 내년 1월달에 국가고시 치고
와우~ 오랜만이에요~~
다들 아실지 모르겟지만 전 (나의 사랑 너의 사랑)오스틴입니다~ 한국이름으론 김범탁이구요~ㅋㅋ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제가 요새 할일없이(?)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드린거 죄송합니다;;; 시간나면 꼭 뵈었으면 합니다~ 여튼 여기 오랜만에 왔다가 연수 후기가 있어서 갑자기 불타올라 글을 씁니다~ 저는 어학연수를 받으러 08년 8월,그러니까 7월에 군대 전역하고 바로 갔습니다. 당시 영어를 워낙 못했기 때문에(basic이 나오다니...ㅜㅜ) 말을 빨리 트면
늦은 연수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DK 입니다. 워낙 글재주없고, 귀차니즘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후기 씁니다.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 ㅎ (__)" 영어 연수의 시작 떠나기전 원래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conversation, grammar and writing에서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제 자신이 왜이렇게 무지하다 느껴지던지...ㅜㅜ 그래서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째 주, 첫날에는 일단 레벨테스트와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당최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빨리
형님안녕하세요 ㅋ
벌써 거기 댕겨온지도 일년이 넘어버렸네요 잘챙겨주셔서 배운점도 많았고 영어도 많이 늘어서 한국와서도 잘 써먹고 있어요 거기서 만난사람들하고 공부한거도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가 그리워서 간다간다 하면서 못가고 이러네요 방학에 한달갈라고 했었는데 때마침 제사가 스카이프 로그인해서 카페 가입했어요 대학원만 아니면 가는데 방학도 없는 공부라 ㅡㅜ 사업번창하시고 놀러가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메타어학원이 번창하시길~
형.레이입니다.ㅋㅋ 이렇게 홈스테이로 컴백하시니 참 좋네요 ^^ 갠적으로 4보딩.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1년 반정도 지났는데 너무너무 그리워요 ㅠㅠ 제시카누님도 잘지내시는지..ㅎㅎ 어느새 대장님이 되있으시네요 ^^ 올해가 가기전에 꼭!!놀러갈께요~저 필리핀 3개월에 한번씩은 가는거 같아요 ㅋㅋ 기회가 되면 카카랑 케이도 꼭 데리고 갈께요~ 그때까지 아무쪼록 건강하시길~